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터로 놀러오세요~


아직도 세 살 바기 아이들부터 일곱 살 취학 전 아이들을 앉혀놓고 성경 이야기 중심으로 주일 설교를 하시나요? 아마도 영유아, 유치부 아이들에게 아직은 아무리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다고 해도 설교만으로는 메시지를 전달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설교 후에는 분반 공부 형식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공과도 합니다. 이 책은 공과 시간에 활용하면 딱 좋은 활동북입니다. 성경 이야기는 물론이고 직접 색을 칠하고,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고, 스티커도 붙여보고 퀴즈도 풀 수 있습니다. 이 또래 아이들에게 전할 메시지에 해당하는 본문은 거의 다 수록되었습니다. 창조부터 예수님의 부활까지 신구약 전체를 다뤘습니다. 주일학교에서는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엄마, 특히 아빠들이 아이들과 스킨십을 나누며 함께 놀이활동을 하기에도 그만입니다.

이렇게 구성했어요 

큼직한 판형, 다채로운 구성, 두툼한 볼륨, 너무나 착한 가격 

-재미있는 성경이야기를 읽어요 
-슥삭슥삭 색칠을 해요 
-탁탁탁 스티커를 붙여요 
-점점점 점을 이어 그려요 
-꾹꾹 눌러 따라쓰기를 해요 
-요리조리 미로를 찾아요 
-알쏭달쏭 다른 그림을 찾아요 
-숫자에 맞는 색으로 멋지게 그림을 완성해요